오블완 챌린지 도전

지금까지 제가 운영해온 블로그는 총 3개에요, 블로그라는건 글쓰는 걸 좋아하고 생각과 정보를 나누는 걸 좋아하는 저에게 인스타등보다 더 애착이 가는 매체이지만, 사실 자주 올리고 매일올리는 일은 보통일이 아니죠

티스토리에는 제가 정말 좋아하는 텃밭에 관련된 글을 올리고있는데 요즘은 아무래도 조금 뜸해진 것이 사실인것 같아 다시 하려고 생각하던 차에, 이런 이벤트를 하기에 공유해봅니다. 쇠뿔도 단 김에 뺀다고 이런 계기 생겼을때 한번 매일 써보고, 그 재미에 또 더 쓰고 하는 좋은 순환의 시작이 될 수 있을것 같거든요

친정아빠와 제가 지금까지 10년이상 가꿔온 텃밭의 이야기를 매일 매일 꺼내볼게요!

작심삼주 오블완 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