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에 가져가는 장화는 갯벌체험에도 야무지게 챙겨갑니다
회사에 도시락을가지고 다니는 보냉백도 오늘도 필수품
가슴장화 마르는 동안 좀 기다리라니
배고픈데 밥 안준다고
공들여 쓴 모래글씨
엄마 나빠
어쩔수 없다
한정식st로 아이들도 1인분씩 시켜 푸짐한 4인분 먹고서야 진정되었다
일상도 감사한 날이었다.
텃밭에 가져가는 장화는 갯벌체험에도 야무지게 챙겨갑니다
회사에 도시락을가지고 다니는 보냉백도 오늘도 필수품
가슴장화 마르는 동안 좀 기다리라니
배고픈데 밥 안준다고
공들여 쓴 모래글씨
엄마 나빠
어쩔수 없다
한정식st로 아이들도 1인분씩 시켜 푸짐한 4인분 먹고서야 진정되었다
일상도 감사한 날이었다.